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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일보, 박영창 기자]
[동해]동해시 대북 전진기지로 재조명
평창올림픽 北 예술단 방남 계기로 향후 역할 부각남북왕래 거점항…동해~나진항 직항로 개설 기대
심규언 동해시장은 “얼어붙었던 남북관계의 해빙 기류의 첫 시작을 여는 관문은 동해항과 묵호항이었다”며 “동해시의 지리적·환경적 여건을 바탕으로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북방물류 전진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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